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빈 마그누센 (문단 편집) ===== [[포뮬러 1/2017시즌|2017 시즌]] ===== || [[파일:마그누센 2017.jpg|height=300]] || [[파일:마그누센 2017 하스.jpg|height=300]] || 개막전 호주 GP에서 하스 데뷔전을 치렀으나, 퀄리파잉에서 17위로 Q1 탈락을 맞이하며 실망스러운 그리드를 배정받았고, 레이스에선 46랩 째에 서스펜션 문제로 리타이어하며 쉽지 않은 데뷔전을 치르게 되었다. 그러나 다음 경기인 중국 GP에서 좋은 숏런과 롱런 페이스를 보이며 8위로 완주하여 하스 소속으로 첫 포인트를 따내었다. 그러나 이후 전반기동안에는 [[모나코 그랑프리]]를 비롯해 역대급 난장판 경기였던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s-2.2|아제르바이잔 GP]]에서 포인트를 획득한 것을 제외하면 포인트를 획득하지 못하였다. 그럼에도, 몇몇 경기에서 굉장히 저돌적인 오버테이크를 보여주며 팬들의 환호를 받기도 하였다. 한편으로는 비판점 역시 존재하였는데, 헝가리 GP 도중 르노의 [[니코 휠켄베르크]]와의 휠투휠 상황에서 그를 오버디펜스하며 트랙 밖으로 밀어낸 것에 대해, 경기 종료 후 니코가 다가와 "대단한 스포츠맨 정신이야, 어?"라고 비꼬자 "Suck my balls, mate"[* 이를 직역하면, "내 불알이나 빨어."라는 뜻.]라는 망언을 날렸다(...). 후반기에도 큰 활약은 없었다. [[일본 그랑프리]]와 멕시코 GP에서 8위로 4점씩 획득한 것을 제외하면 리타이어하거나 10위권 밖으로 완주하며 약간의 아쉬움도 남았다. 그럼에도 하스 소속 데뷔 시즌으로 19점을 획득하며 르노 소속이던 지난 시즌보다 더욱 좋은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